따라서 잔잔한 물처럼 ‘마음의 영’이 자리를 잡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때 그것은 하늘을 비추는 평온한 호수가 되고,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된다.
- 올리비에 끌레망(1921-2009, 프랑스의 정교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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