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회 신학자들

요한 지지울라스 5

ttoza 2025. 2. 21. 22:04

 

 

 

페르가모의 요한 대주교는 여성은 정교 전통 안에서 인격중심의 도덕성에 대한 탁월한 표현이라고 매우 적절하게 강조합니다. 그는 말합니다. “그밖의 다른 어떤 사람 이상으로, 그리고 아마도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게는 어머니로서 여성은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인격으로서, 말하자면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존재로서가 아니라 관계 안에 있는 존재로서 살라고 가르칩니다.”

 

- 요한 지지울라스 페르가모의 대주교(193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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