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은 하느님께서 사랑의 가능성과 동시에 거부의 가능성을 주신 이유만으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하느님의 창조물이다.( ‘정교신학서론’에서 옮김)
- 블라디미르 니콜라예비치 로스키(1903-1958, 파리에서 활동한 러시아 정교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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