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회 신학자들

폴 에브도끼모프 2

ttoza 2025. 1. 25. 17:22

 

 

 

하느님의 우주라는 광대한 대성당 안에서 학자이건 육체노동자이건 각 사람은 자신의 전 생애를 책임지는 사제로서 행동하라는, 곧 인간적인 모든 것을 취하여 그것을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과 영광의 찬가로 변화시키라는 부름을 받는다.

 

- 폴 에브도끼모프(1901-1970,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러시아인 정교 신학자)

'정교회 신학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라디미르 로스키 1  (0) 2025.02.26
요한 지지울라스 5  (0) 2025.02.21
올리비에 끌레망 2  (0) 2025.01.19
요안니스 지지울라스 4  (0) 2024.12.08
요안니스 지지울라스 3  (1)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