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우주라는 광대한 대성당 안에서 학자이건 육체노동자이건 각 사람은 자신의 전 생애를 책임지는 사제로서 행동하라는, 곧 인간적인 모든 것을 취하여 그것을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과 영광의 찬가로 변화시키라는 부름을 받는다.
- 폴 에브도끼모프(1901-1970,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러시아인 정교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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