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아는 길 2 우리는 하느님을 어떻게 알게 되는가? 한 번도 꿀을 맛보지 못한 사람에게 꿀의 달콤함을 말로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만일 우리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주님이신 하느님의 선을 깊이 통찰할 수 없다면, 가르침의 방식에 의해서 하느님의 선하심이 분명히 전달될 수는 없습니다. - 성 대 바실리오스(330-379, 게사리아의 주교) 대사순절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