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키프리아누스 2 부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한 삶으로 말이암아 정결한 흰색 왕관이나, 또는 순교로 말미암아 왕의 붉은 관을 받기에 합당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성 키프리아누스(258년 안식,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주교순교자) 라틴 교부들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