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란, 무엇보다도 우선 예배 집전자이고, 경배와 찬양과 간구를 드리는 사람... 또한 '목자'요, 좌절과 절망에 빠진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자비를 전하는 신비의 성사이고 증인이다."
- '그리스도 안에서의 나의 삶'(성 요한 크론스타트 저, 그레고리오스 박노양 역: 정교회출판사, 2014)16쪽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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