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더불어 함께

ttoza 2017. 7. 19. 14:35


artamanen:
“Der Kinderreigen (x)
Hans Thoma
”



우리들 각자가 홀로 사랑하기 위해 여행한다는 것을 나는 안다. 혼자 신앙을 갖고, 혼자 죽는다.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그건 아무런 도움이 못된다. 이제 우리 함께 하자.


- 야니스 리초스(Yiannis Ritsos, 1909-1990 그리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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