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그리스도인의 모든 (성지)순례는 단지 지리적인 여행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내적으로 새로워지는 길을 찾아 떠나고, 믿음의 근원을 주시면서 그것을 완성하시는 주 그리스도에게로 향하는 기회이다.
- 프란시스 로마의 교황(266대 교황,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