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연기로 벌들을 쫓아냄으로써 꿀을 모으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몸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영혼에서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몰아내며
모든 영적 성취가 사라지게 한다.
- 아바 삐민(4-5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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