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 속에 숨겨진 것은 오직 하느님과 양심 만이 안다.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은 하느님과 양심이 들려주는 두 가지 소리를 귀담아 들음으로써 우리 자신을 바르게 해야한다.
- 성 마르코 금욕가(5세기, 이집트 사막의 수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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