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성 대 바실리오스

ttoza 2017. 12. 24. 06:39


bast38:
“ …should we fall, we should not despair and so estrange ourselves from the Lord’s love. For if He so chooses, He can deal mercifully with our weakness. only we should not cut ourselves off from Him or feel oppressed when constrained by His...



우리의 수호천사는 금식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한 사람에게 더 가까이 머문다.


- 성 대 바실리오스(330-379, 케사리아의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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