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대해 하는 어떤 금식도 다른 감정이나 감각(느낌)에 대해 금식하지 않는 이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없다. 왜냐하면 (금식을 하며) 진정으로 투쟁하는 사람은 모든 것에 대한 절제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 성 이시도로스 수도사제(4-5세기 생존. 펠루시움[이집트 나일강 삼각주 동쪽 끝에 있었던 고대도시]에서 수도생활함.)
음식에 대해 하는 어떤 금식도 다른 감정이나 감각(느낌)에 대해 금식하지 않는 이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없다. 왜냐하면 (금식을 하며) 진정으로 투쟁하는 사람은 모든 것에 대한 절제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 성 이시도로스 수도사제(4-5세기 생존. 펠루시움[이집트 나일강 삼각주 동쪽 끝에 있었던 고대도시]에서 수도생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