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로 떠나기 전에 우리는 이 땅에서 사는 삶의 가치와 의미를 깨달아야만 한다. 곧, 이 땅 위에 주어진 삶은 우리가 노력하며 애쓰는 경기장과 같다는 것이다. '그들은 고통을 교사로 여기고, 많은 것을 배웠다'는 말은 지혜로운 말이며 진리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 에피파니오스 (테오도로풀로스) 원로(1930-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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