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수없이 많은 다른 것들이 안으로 들어와 속을 채우게 된다. 곧, 시기심과 미움, 권태와 우울함, 분노와 원한, 세속적인 전망과 세속적인 쾌락 등등. 그러므로 너의 영혼이 비어있지 않게 그리스도로 채우려고 힘써라.
- 성 포르피리오스 수도사제(1906-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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