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살아있는 존재이기 위해서는, 하느님이 우리를 만드실 때 지정하신 방식 안에서 살아가야만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전혀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 성 테오판 은둔자(1815-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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