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를 통해서 겸손에 이르며, 그런 뒤에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을 만끽한다. 하느님을 향한 대담함은 맑고 깨끗한 양심과 덕을 실천하는 삶을 통해 얻어진다.
- 성 이삭 시리아인(7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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