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의 금언

성 이삭 시리아인

ttoza 2018. 7. 14. 09:46


Morti din Biserica Sf. Petru și Sf. Pauel Barboi - Iași, Jud. Iași, Romania
by Wayne W G



인내를 통해서 겸손에 이르며, 그런 뒤에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을 만끽한다. 하느님을 향한 대담함은 맑고 깨끗한 양심과 덕을 실천하는 삶을 통해 얻어진다.


- 성 이삭 시리아인(7세기)

'교부들의 금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길  (0) 2018.07.29
인내  (0) 2018.07.29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처럼  (0) 2018.07.05
참으로 산다는 것은  (0) 2018.06.21
말과 행동  (0) 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