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 언덕도, 나무도, 바다도, 물고기들도 모두 하느님을 찬양한다.
그러나 우리 영혼이 하느님을 이해하는 것이 깨끗하지 못하고 검게 그을리고 더럽혀진 탓에 이런 사실을 아주 조금밖에는 알지 못한다.
- 아토스 성산 카투나키아의 에프렘 원로(1998, 2, 14 안식)
'환경, 생태학, 창조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한이 아니라 의무가 (0) | 2020.08.24 |
---|---|
만물의 주관자 (0) | 2018.01.17 |
하느님의 에너지 (0) | 2017.12.26 |
성 이삭 시리아인 (0) | 2017.12.16 |
필립 쉐라드 4 (0) | 2017.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