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생태학, 창조신앙

자연이 하느님을 찬양한다

ttoza 2018. 8. 23. 20:00


efrem katunak in



산도, 언덕도, 나무도, 바다도, 물고기들도 모두 하느님을 찬양한다.

그러나 우리 영혼이 하느님을 이해하는 것이 깨끗하지 못하고 검게 그을리고 더럽혀진 탓에 이런 사실을 아주 조금밖에는 알지 못한다.


- 아토스 성산 카투나키아의 에프렘 원로(1998, 2, 14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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