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창조하셨고, 하늘의 별들에 이름을 지어 주시고 그 수를 세시는 하느님은 또한 내 머리칼도 다 세신다. 그분은 아주 큰 것에서 아주 작은 것까지 모든 것을 다 주의깊게 살피신다. 내게 중요한 것은 그분에게도 중요하며, 이런 사실이 나의 삶을 변화시킨다.
- 엘리사베스 엘리엇(1916-2015, 벨기에 태생의 미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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