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힘으로 상황을 바로 잡는 것이 불가능한 까닭에 하느님이 개입하실 것이다. 그리고 이 개입은 분명할 것이다. 그렇게되면 사람들은 하느님에 대해 더 알고자 원할 것이며, 비로소 좋은 시절이 올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평등과 진정한 민주주의를 보게 될 것이다.
- 아토스산의 성 파이시오스(192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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