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행한 자선행위로 말미암아 가난한 이가 흘리는 감사의 눈물은 무덤 저편에 있는 당신의 생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진주와 같을 것이다.
- 성 아르세니에 보카(1910-1989, 루마니아인 수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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