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시기와 질투는 우리의 내적 평화와 영혼의 고요함을 파괴합니다.
52. 때때로 주님은 여러 가지 물음과 신비에 대한 대답을 우리의 생각 속에서 드러내 보여주시지만, 때로는 침묵하십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조언을 해줄 누군가를 찾게 하며, 이로써 우리는 겸손해지게 됩니다.
53. 우리는 모든 사람의 삶 속에서, 가르침을 주며 의식을 고양시키는 무엇인가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가장 사악한 도둑조차도 그 안에 선한 어떤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54. 이곳 지상에서 삶은 끊임없이 지속되는 육체적이고 영적인 전쟁입니다.
55. 사람은 하느님의 손안에서 단지 도구일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