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날마다 죄를 짓습니다. 매일매일 서둘러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도록 합시다. 이것만이 죄가 우리에게 지운 모든 짐들을 우리 영혼에서 제거하기에 합당하도록 우리를 만들어주는 유일한 약입니다.
- 성 그레고리 신학자(329-390,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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