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리나 수녀원장 1 당신은 당신의 형제를 봅니다. 그것은 곧 주님 자신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삶의 방식과 태도, 우리 주위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만 합니다. 이는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당신의 형제를 보면, 곧 주님 자신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거룩한 교부들이 그토록 깊은 사랑과 연민을 지니고 있었던 까닭입니다. - 마크리나(바솔룰루, 1921-1995. 그리스 빠나기아 오디기뜨리아 수녀원 원장) 여성 성인과 원로들 20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