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아는 방법 한 번도 꿀을 맛보지 못한 사람에게 꿀의 달콤함을 말로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만일 우리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주님이신 하느님의 선을 깊이 통찰할 수 없다면, 가르침(teaching)의 방식에 의해서 하느님의 선하심이 분명히 전달될 수는 없습니다. - 성 대 바실리오스(330-379, 게사리아의 주교) 교부들의 금언 2022.08.25
거의 죽을 지경 만일 당신에게서 기도를 없애버린다면, 당신은 마치 물이 없는 곳에 놓인 물고기처럼 거의 죽은 상태에 이르고 말 것이다. - 성 대 바실리오스(330-379) 기도를 시작하기 202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