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별세 전날 20세기의 대표 신학자 바르트는 다음과 같은 말로, 어두운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구원을 기대했다. "세상은 여전히 어둡고, 고통에 차 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은 부활하셨다."
- 칼 바르트(1968. 12. 10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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