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소통, 친교

더 강력한 것은 없다

ttoza 2019. 7. 4. 14:38

 

 

동정성(virginity)과 금식, 허름한 곳에서 침식을 하는 것이

엄청난 노력을 요구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자선만큼 아주 강력하게 죄의 불을 끌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은  없다.

 

자선은 그밖의 모든 것보다도 뛰어난 것이며,

자선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을

하늘의 왕이신 분 자신 가까이에 있게 한다.

 

- 성 요한 흐리소스토모스(347- 4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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