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동등한 것은 없으며, 평화보다 더 보기좋은 것도 없다.
만일 우리가 모든 사람과 평화로운 관계를 이루지만 하느님과 적대적이라면,
그 어떤 유익도 없다.
그것은 마치 만일 모든 사람이 우리에 대해 적대적이라해도,
우리가 하느님과 평화를 이룬다면 그 어떤 피해나 해로움도 우리에게 미치지 않는 것과 같다.
- 성 넥타리오스 에기나의 주교(184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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