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의 비통함과 눈물은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깊은 사랑의 느낌에서 왔다.
성인들은 하느님이 계심을 언제나 경험하였으며, 이에 따라 그들의 기쁨은 더 커졌다. 그러나 동시에 성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보았으며, 죄를 지은 이들에 대해 슬퍼하고 그들이 회개하여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 성 대 바실리오스(4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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