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의 금언

성 루가 외과의사

ttoza 2017. 7. 5. 11:48


 루가 주교(1923년)


하느님을 경험하고 그분이 너의 마음 속으로 오시게 하기 위해서 네가 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라. 그러면 그분이 은총의 손길로 너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그럴때마다 너는 하느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악마가 사람들의 정신 속으로 가져오는 더러운 것들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면서 그분이 너를 영적인 죽음에서 어떻게 보호해왔는지를 기억하게 된다.


- 성 루가 의사(1877-1961, 우크라이나 심페로폴과 크리미아의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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