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 앞에 끊임없이 놓여있는 하나의 까다로운 유혹이 있다. 이것이 바로 다른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려고 하지 말아야만 하는 이유이다. 만일 누군가 나에게 와서 다른 이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녀)에게 말을 자제하라고 하거나, 아니면 그 자리에서 일어나 떠날 것이다.
- 에밀리아노스 원로(1934 - , 아토스 성산 시모노페트라 수도원의 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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