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하느님이 우리가 고통을 겪기를 바라신다면, 그 뒤에는 우리 유한한 인간으로서는 예견할 수 없는 어떤 구원의 목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혹을 당할 때 지닌 참을성과 인내, 겸손은 언제나, 정말로 언제나 어떤 유익을 가져다준다.
- 에프렘 원로(1927- , 미국 아리조나의 성 대 안토니 수도원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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