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스크 수도원(Glinsk Hermitage, 1958)
당신이 기도할 때, 죽음의 시간을 기억하고 영원한 불을 두려워해야만 한다.
우리는 삶의 어려움이나 짐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많은 슬픔의 길을 통해 우리는 하늘왕국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장소가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장소를 거룩하게 하는 것이다.
- 성 안드로니크 원로(1880-1974, 우크라이나 글린스크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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