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이 해방되지 않으면, 몸과 마음(정신)은 '파토스'
(영어로 passion)에서 자유로와질수 없다.
그리고 영은 신적인 은총에 의해 해방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회개*할 때이다.
- 성 테오판 은둔자(1815-1894)
* 회개: 그리스어로 '메따니아', 곧 정신의 변화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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