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과 함께
하늘나라는 어떤 곳인가? 하느님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천사들과 함께 그분을 찬양하고 찬미하는 곳이다.
(죽은 이들의) 살이 없는 맨 뼈들은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에게 속한 것이 없음을 확신케 한다.
- 성 그레고리오스 신학자(4세기,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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